울창한 밀림,
자연 속에서 힐링 받는 시간
이색적인 정글뷰와 논뷰를 풀빌라 객실에서 즐기고 발리 전통 문화와 신비로운 사원과 예술까지 경험할 수 있는 발리의 심장 우붓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약 20km 정도 북쪽에 떨어져 있는 우붓지역은 차량으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발리는 주로 택시를 이용하며,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대부분 픽업서비스를 이용합니다.
★ 이오스여행사에서 발리지역 호텔 3박 예약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도 차량 지원됩니다.
떠오르는 발리의 유명 관광지 우붓
발리에서 가장 핫한 액티비티 !
정글뷰를 배경으로 최대 70m 까지 올라가는 그네를 타고 정글 숲을 가로지르는
짜릿한 액티비티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스윙 외에도 다양한 포토스팟이 있어 발리 인생사진 스팟으로 추천합니다.
라이스 테라스, 일명 '논 뷰'라고 불리는 뜨갈랄랑은 해발 600높이의 계단식 논으로
야자수와 함께 이색적인 푸릇푸릇한 풍경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관광지 입니다.
논뷰를 바라보며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 또는 음료와 함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약 600마리의 원숭이가 살고 있는 힌두 사원이 자리한 숲 속 공원으로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으로 월 평균 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우붓의 인기 명소입니다.
안전 수칙에 따라 가볍게 산책하면서 원숭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발리 문화와 예술의 심장이라 불리는 우붓, 발리 아티스트들의 멋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우붓 시장은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흥정을 통해 사는 재미가 있어서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사기 위해 꼭 들리는 필수 코스입니다.
특히 라탄 제품, 사롱, 다양한 수공예품 등이 인기 쇼핑리스트 입니다.
간단한 식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고 선 베드와 스윔엄 바가 딸린 풀 바입니다.
조명이 예쁘고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외국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발리 감성의 신상 풀 클럽입니다.
2단 풀이 있고 데이베드, 빈백 테이블, 지하 라운지 등 공간이 넉넉하고
우붓 시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인스타 감성 물씬 풍기는 대형 카페 겸 레스토랑입니다.
탁 트인 논밭 뷰를 배경 삼아 여유롭게 식사하시는 건 어떨까요?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던 왕궁으로 작은 연못에 연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하루 1천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로 왕궁 앞쪽에 들어가는 입구에
2010년 스타벅스가 생기면서 전통과 현대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이색적인 관광지입니다.
우붓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쉬었다 가는게 어떨까요~
